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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인재 채용 나선 구글, 中 재진입 시도? 본문
입력 : 2017.09.06 11:18:24 | 정미하 기자
구글-샤오미 뭉쳤다…애플 맞서 20만원대 안드로이드폰 출시
송고시간 | 2017/09/06 11:11
구글, 7년 만의 중국 재진출 시도…"중국판 구글 플레이 개설 협의 중"
작성 2017.02.08 15:07 | 한세현 기자
계속 구글은 재진입을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중국판 구글 플레이를 만드려하고, 중국사람들을 채용하려하고, 심지어 샤오미와 함께 핸드폰을 출시했다.
여기서 예상을 해보자.
아직 샤오미와 구글의 합작품 Mi A1이 중국에서 출시되지 않았지만, 인도나 다른 국가에서 성공하고, 구글과 중국이 검열문제를 잘 풀어가서 중국내에서 Mi A1을 출시를 한다면, 중국내에서 고사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에게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이다.
일단, 구글이 샤오미랑 같이 폰을 출시하면, 중화 민족주의로 인한 거부반응은 덜할 것이고, 중저가이기에 구매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예상되어 강세가 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렇게 되면 중국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애플(OS점유율 13.2 ,17년 2월 기준, 참고 기사)과 삼성은 중국에서 더 점유율이 떨어질 것이고, 반대로 구글은 Mi A1에 탑재된 OS인 "안드로이드 원"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고, 구글이 검열문제를 잘 풀어가서 진입한다면 다시 구글은 시가총액 1위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샤오미가 이미 점유율이 높은 화웨이, 오포, 비포라는 중국 회사의 견제를 이겨낸다는 가정하이다. (참고 기사)
기대된다.
구글은
정말
중화민족주의의 특수성을 가진
시장을 뚫어낼 회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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