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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버 과연 괜찮을까?

void 2017. 10. 24. 09:00

"모바일 네트워크 속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가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물리적인 거리도 네트워크 속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다 우연히 Greg's의 Cable Map을 보게 되었다. 이 사이트를 보면 우리나라는 대부분 부산과 거제도에 해저 케이블이 깔려있다. (+ 천안)


우리나라의 대부분 해저 케이블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에 연결되어있다.


해외서버에 대해 검색을 해보다가 가성비가 뛰어난 Vultr 가상서버호스팅(클라우드호스팅,VPS) 사용기의 댓글을 보다가

일본서버에 접속할 때 새벽에 끊김이 있다라는 댓글을 보게 된다.

알고보니 S사였고, 궁금해서 왜 그런지 알아보고자 했다.


SKB 상담원이 해외망이 불안정하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특정 트래픽증가시에만 불안정하다고 한다.

캡쳐가 없어서 아직 신뢰는 못하겠다

[출처] [2017.04.04] SK 브로드밴드 와이파이 페이스북 인스타 텀블러 동영상 느림 끊김 버퍼링 by 날쌘욱이|작성자 날쌘욱이


 글을 더 찾아봤다.


놀라운 사실...해외망은 U+ 이 가장 좋다능...

이 글을 보면 SK는 KT에 해외망을 빌려 쓰고 있고, LG도 느렸지만 IPTV의 유튜브서비스를 넣으면서 캐시서버를 설치하여 빨라졌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 글을 보면 모바일 KT vs LGU 비교했을 때 LGU가 느리다는 말도 있다. (참고 유플러스 광랜 해외망 품질 장애신고 결과)


뭔지 모르겠다. KT가 느리다는 말도 위키에 써있다.


4.1. 해외망 속도제한[편집]

한때 유튜브 등 사용자들이 많이 접속하는 일부 해외망에 속도제한을 걸고 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었다. SK브로드밴드나 LG U+라면 애초에 해외망 대역폭이 별로 크지가 않아 쉬쉬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KT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큰 해외망 대역폭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개개인에게 해외망 속도 제한을 거는 경우가 있었다.[3] 불과 2014년 까지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외망이 느리다"라고 말하면 다시 속도가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일부 제한이 풀린 것으로 보이며 유튜브 4K/8K 동영상도 버퍼링 없이 원할한 수준으로 재생이 가능해졌다. [4] 다만 가입 서비스별로 제한의 차이가 있는걸로 알려졌다.[5]

2015년 현재 KT가 유튜브 캐시 서버를 설치한 정황이 포착되었으며 KT 내부에 위치한 스트리밍 서버에 저장된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할 경우 빠른 로딩이 가능하다. 결국 유튜브가 UCC 트래픽을 독점하면서 지금은 KT와의 갑을 관계가 역전된 셈이고 KT는 땅을 치며 울고 겨자먹기 식으로 자비로 국내 통신3사 중 가장 뒤늦게 유튜브 캐시 서버를 설치하고 트래픽 이용료 조차도 받지 않는다는 것이 국회 조사위에서 밝혀졌다.

참고 : KT 인터넷 위키백과



SK가 해외망 증설에 소극적인 이유는. 

정해진 트래픽을 쓰던 안쓰던 고정적으로 비용을 내야 하기 때문이고. (짠돌이 SK)

KT는 공기업이였던 한국통신 시절부터 국민세금으로 망을 깔아놓고 쓰다가 

물려 받은것이라서 큰 돈 안들이고도 해외망이 잘되어 있죠.

[정보]해외백본망 KT vs SKB 비교와 이해.jpg

이 글을 보면 왜 KT가 SK에 비해 더 빠른지 나와있다.


그리고 여기에 韓-日-美 해저케이블 일부 손상…'인터넷 장애' 장기화 우려 라는 기사를 봤다.

LG는 KJCN이라는 케이블로 일본에 연결하고 SK는 JUCN으로만 일본에 연결하기 때문에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서 해저케이블이 손상되면

인터넷이 끊길 수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았다.


++ 


프록시 서버 (지금 연결된 서버는 스페인 서버다 어떻게 알았냐면, 구글에 "WHOIS IP 조회"라고 검색을 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나온다. 

사이트의 url을 입력을 하면 나라가 나오는데 es라고 나왔고 국제번호가 +34로 시작해서 검색해보니 스페인서버라 한다.)

프록시서버를 통해 유튜브에 들어가보자. 엄청 느리다. 해저케이블이 동남아로 갔다가 유럽 스페인으로 갔다가 미국을 가고 다시 돌아오는 거



그리고 인터넷이 인터넷 선의 방식마다 속도차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게임용 인터넷은 역시 대칭형(FTTH) 인터넷!

통신사 꼼수에 속고 계셨습니다 : 대칭형 vs 비대칭형 (ver2.0)

FTTH 조회 & 기가 인터넷

[FTTH]

SK : https://ucyber.skbroadband.com:8443/normal.do?serviceId=S_COMM0013&viewId=V_COMM1001

LG : http://www.uplus.co.kr/ent/scve/vodc/RetrieveServiceArea.hpi

KT   https://help.kt.com/serviceinfo/SearchHomePhone.do

 

 

[기가인터넷]

SK : https://ucyber.skbroadband.com:8443/normal.do?serviceId=S_COMM0013&viewId=V_COMM1001&USETYPE=GIGA

LG : http://www.uplus.co.kr/ent/scve/vodc/RetrieveServiceArea.hpi

KT : https://help.kt.com/serviceinfo/SearchHomePhone.do


이건 유선인터넷인거고 모바일 인터넷에 대해 알고 싶다


우선 우리나라의 핸드폰 가입자의 LTE 점유율은 77.7%, 3G는 17.53% 2G는 4.77%이다

2017년 8월 31일 기사

LTE 가입자 4800만명 넘었다…2G는 300만명까지 감소: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참고 LTE 가입자 4800만명 넘었다…2G는 300만명까지 감소


3G 3.9G 4G LTE 대체 넌 뭐냐?


세대 이동통신(4G)으로 인정받은 LTE는 
최근 [대세]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창 인기 몰이 중이다. 

여기에 LTE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LTE-A와 광대역LTE가 출시되면서
이동통신 시장에서 LTE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LTE가 아무리 잘 나간다 할지라도
바로 이전 세대인 3G는 여전히 존재하며
LTE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있다. 

3G와 LTE의 차이는 단지 세대(G) 차이,
나온 순서, 속도 차이 뿐일까? 

지금의 LTE가 오기까지 3G는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LTE는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 3G "사진, 동영상 다운로드의 시작"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3G)]
앞선 2G [음성+문자] 서비스에 이어 
[멀티미디어 콘텐츠 다운로드+영상통화] 전송을
가능하게 한 이동통신 방식이다.
 
3G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지고
그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휴대폰에 사용자를 인식하도록 하는
USIM을 사용하고
010으로 번호 통합이 시작됐다.

3G기술은 국제 전기 통신 연합이 채택한
국제 표준 통신 기술 IMT-2000 규격을 따랐다.

2,000MHz 대역의 주파수를 따른다고 해서
2000이라는 명칭이 붙은 것이다.

그리고 통신 방식에 따라  
<KT>와 <SK텔레콤>은 유럽식 WCMDA를
<LG유플러스>는 미국식 CDMA2000를 
선택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잠깐, [CDMA]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코드분할다중접속(code dicision multiple access)이라는 뜻으로
이전 아날로그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디지털 방식이다.

아날로그 방식보다 
신호 수용용량이 10배 넘고 
통화품질이 향상됐다.

데이터 전송속도 14.4~64Kbps.



WCDMA는 [Wideband]+CDMA로 
유럽을 중심으로 발달, 
CDMA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졌다.
기본적으로 하향/상향 모두 
최대 2Mbps 속도가 나왔다. 

이후 HSPA (High Speed Packet Access) 기술이 적용되면서
이론상 다운로드 [국제전기통신 연합(ITU)]은 4G에 대해
저속 이동 시에는 1Gbps, 고속 이동 시에는 100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하지만 ITU가 LTE를 4G로 인정하면서 
4G의 이동통신 규격 중 하나에 속하게 됐다.최대 14.4Mbps, 
업로드 최대 5.8Mbps까지 속도가 향상됐다.

또한 WCDMA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어
로밍이 용이하다.

이에 반해 <LG유플러스>가 선택한 
CDMA2000 방식은
CDMA 방식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은 맞지만
엄밀히 따지면 3세대가 아닌 2.5세대였다.

3세대 특징인 USIM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CDMA EV-DO 리비전A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속도를 향상시켰지만
WCDMA만큼은 아니었다.

리비전A의 속도는 
하향 3.1Mbps/상향 1.8Mbps 정도였다.

<LG텔레콤>의 남다른 선택은 
이후 타 통신사 보다 
빠르게 LTE에 올인하는 계기가 된다. 
 
이렇듯, 데이터 통신이 지속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이 
점점 더 익숙해 졌다. 

<삼성전자>, <LG전자> 등에서
화면 터치가 가능한 휴대폰이 나오기 시작했고
터치폰계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이 국내에서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다.

때문에 무선인터넷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럽게 늘기 시작했다. 

하지만 3G는 
이전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빨라 졌지만
안정적으로 제공하는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2011년 7월, LTE상용화가 시작됐다.ⓒ연합뉴스




◆ LTE 시작, 고화질 동영상 다운 어렵지 않아!

LTE (Long Term Evolution, 롱 텀 에볼루션)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장기적으로 발전시킨 기술이라는 뜻이다.

LTE는 3G 이동통신 규격인 
WCDMA 후속 기술이다.

때문에 기존 3G 통신망과 연동이 쉬워
망 투자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세계 최초의 LTE는 
2009년 12월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텔리아소네라>에서 
상용화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7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처음으로 LTE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

3G 서비스를 하지 않았던 
<LG유플러스>는 빠르게 LTE 시장에 몰입했고,
<KT>는 2G 서비스 종료 후
2011년 11월 부터 LTE를 시작했다.

LTE의 최대 전송속도는
다운로드 75Mbps/업로드 37.5Mbps로
3G보다 약 5배 정도 빨라졌다.

3G로 800MB 동영상을 다운로드 하는데
10여 분 걸리던 것이
LTE를 통해 약 2분 내외로 
단축할 수 있을 만큼
속도가 빨라졌다. 

덕분에 고화질 동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도 있고,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사실 LTE는 4세대 이동통신(4G)이 아니다.

<국제전기통신 연합(ITU)>은 4G에 대해
저속 이동 시에는 1Gbps, 
고속 이동 시에는 100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LTE는 3.9G에 해당하지만
ITU가 LTE를 4G로 인정하면서 
4G의 이동통신 규격 중 하나에 속하게 된 것이다.

이후 최고 LTE 속도의 2배를 자랑하는 
다운로드 속도 150Mbps의 LTE-A가 출시됐다. 

더불어 지난 8월 
이통 3사의 주파수 경매 이후
광대역 LTE 서비스도 시작됐다. 

하지만 이통 3사 모두
광대역LTE와 LTE-A 안정화를 위한 
기지국 설치 진행 등에 대한 작업중으로
아직까지 LTE 만큼 안정적이지는 않다.

참고 [지식발전소]3G와 LTE, 이들은 뭐가 다를까?


이 기사정리 


==>

2.5G LGU가 선택한 CDMA 방식, 데이터 전송속도 14.4 ~ 64 Kbps, 3G가 아니라서 USIM도 없었던 것

(LG는 CDMA EV-DO 리비전A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하향 3.1Mbps/상향 1.8Mbps)

3G 하향/상향 모두 2Mbps

LTE(3.9G): ITU에서 4G로 인정, 최대 14.4MBbps, 업로드 최대 5.8Mbps,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7월 KT, SKT가 상용화

11월 KT 상용화

LTE의 최대 전송속도는 다운로드 75Mbps/업로드 37.5Mbps로3G보다 약 5배 정도 빨라졌다.

사실 LTE는 4세대 이동통신(4G)이 아니다. <국제전기통신 연합(ITU)>은 4G에 대해 저속 이동 시에는 1Gbps, 고속 이동 시에는 100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후 최고 LTE 속도의 2배를 자랑하는 다운로드 속도 150Mbps의 LTE-A가 출시됐다. 


LTE-A는 이론적으로 최대 3Gbps에 가까운 다운로드 속도를 낼 수 있다. 기존 LTE의 이론적 최대 속도인 75Mbps의 40배다. 800MB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는 데는 2초면 충분하다.


주파수 경매 이후 핫 이슈로 떠오른 [광대역LTE].

지난 6월 말 LTE-A가 출시된지 약 2달만에 
광대역 LTE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광대역LTE라 하면서 
LTE폰을 가진 사람들도 속도가 빨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새로운 휴대폰들은
대부분 LTE-A 위주로 출시된다. 

앞서가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휴대폰인데,
휴대폰이 LTE-A가 된다면 
LTE-A가 더 좋은 것은 아닌지,
하지만 광대역 LTE가 더 늦게 나왔으니까 
광대역 LTE가 더 좋은 것은 아닌지
잘 모르는 이용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게다가 이통사들은 [광대역 LTE-A], [LTE-A+광대역 LTE] 등
비슷한 이름으로 마케팅 전쟁을 벌이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킨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LTE-A와
주파수 대역이 넓어진 광대역 LTE의 차이는?

일단 [광대역 LTE]는 주파수 대역이 넒어진 것으로
기존 LTE와 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좁았던 대역이 넓어져
보다 빠른 속도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해 진 것이다.

현재 LTE 속도는 최고 75Mbps다. 

광대역 LTE가 가능해지면 
일반 LTE폰으로는 100Mbps가 나온다. 

LTE-A 폰을 사용할 경우
광대역 LTE에서도 최고 150Mbps가 가능하다.

흔히들 설명하는 것처럼 광대역이 됐다는 것은 
도로가 넓어진 것과 같다. 

도로가 넓어졌으니 
좁은 도로에서 달리던 것 보다 
속도가 빨라진 것이다.

여기에 특별 엔진을 단 최신차량(LTE-A 폰)은 
넓은 도로를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이와 달리 [LTE-A]는 2개의 다른 대역 주파수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대역처럼 묶어 활용하는
[CA (Carrier Aggregation)]라 부르는 
[주파수 묶음 기술]을 통해 가능해졌다.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들을 
CA로 묶어 넓어진 주파수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 한 번 도로에 비유해 보면 
서로 다른 도로를 묶어, 서로 다른 대역을 [넘나들면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도로를 넘나들 수 있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칩이 장착된 자동차만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된 갤럭시 S4, 베가6, G2와
향후 출시될 대부분의 단말에서만 가능하다. 

현재까지의 LTE-A는 10MHz 넓이의 2개 주파수만 묶을 수 있지만
이론상으로는 20MHz 주파수 대역을 최대 5개까지 묶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최고 750Mbps 속도까지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광대역 LTE와 LTE-A는
이전까지 10MHz대역에서 이용하던 것을 
20MHz로 넓혔다는 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광대역LTE]는 
기존 10MHz 옆에 10MHz를 붙여 20MHz로 넓힌 것이고
[LTE-A]는 
10MHz에 다른 주파수 대역의 10MHz를 붙여 20MHz로 넓인 것을 말한다. 

참고 '광대역LTE', 'LTE-A'..뭐가 다른걸까?



기술적으로 말해 LTE는 GSM(Global Systems

for Mobile Communications)의 업그레이드 기술로, 3GPP에서 표준화를 진행한 3.9G 이동통신 기술이다. 

CDMA(Code Division for Multiple Access)에 익숙한 국내에서 GSM은 조금 낯선 이름이지만,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20억 이상이 사용하는, 특히 유럽에서는 거의 3G 이동통신 표준으로 자리잡은 기술이다. 

참고 4G LTE의 이해



광대역 LTE-A 속도는 SK텔레콤이 115.54Mbps, KT 106.68Mbps, LG유플러스 106.32Mbps로 측정됐으며, 광대역 LTE는 SK텔레콤 71.49Mbps, KT 65.66Mbps, LG유플러스 65.19Mbps로 나타났다.



4G LTE 속도…SKT>KT>LGU+ 順


LTE-A


강남역 11번 출구 :

다운로드 : 66.4Mbps

업로드 : 22.4Mbps


CGV 앞;


다운로드 : 60.7Mbps

업로드 : 23.0Mbps


종각역 : 


다운로드 : 52.8Mbps

업로드 : 19.1Mbps


보신각 :


다운로드 : 35.4Mbps

업로드 : 22.5Mbps


홍대입구역 8번 출구 :

다운로드 : 59.6Mbps

업로드 : 22.1Mbps


홍대입구역 9번 출구 :

다운로드 : 50.2Mbps

업로드 : 22.3Mbps


홍대 :

다운로드 : 93.5Mbps

업로드 : 24.2Mbps


연말연시, LTE-A가 간다! - 강남, 종각, 홍대입구




우선 게이트웨이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보자

(kt 와이파이 연결)


평균 0~4ms 걸린다

최소 0ms ~ 최대 11ms 걸린다.

그럼 이제 한국웹서버 업체와 일본 웹서버 업체의 핑차이를 알아보자

각 그림의 통계만 보면 된다.



핑이란?


참고 핑이란 무엇인가.(feat:미국핑) gif


부사
  1. 1.
    매우 빠르게 한 바퀴 도는 모양.

1. 네트워크 용어[편집]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에게 접근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핑을 날린다", "핑을 쏜다", "핑을 때린다"핑이 터진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URL이나 IP를 지정하면 대상에게 echo를 요청하는 데이터를 전송하고 상대의 echo 응답을 기다리는 형태로 동작한다. 보통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서 데이터가 중간에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여러 번 핑을 날려서 그 응답을 수집하여 평균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형태로 동작한다.

Ping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ICM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ICMP 는 TCP/UDP 와 동일 또는 하위 계층이고 특별히 포트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시스템이 핸들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용되는 것이고, 상대 네트워크의 상태 확인 용도로는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토콜이 사용될 수 있다.

원래는 Ping 프로그램이 echo 요청을 하면 대상이 살아있는 경우 응답을 해줘야 되는데, 현재 대부분의 시스템은 그냥 씹어먹는다(…). 그 이유는 나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참고 나무위키




일본 업체 

VULTR



카고야 



에이블넷



사쿠라


코노하


코노하는 ping 막아놓은듯 하다

한국 업체

한비로


한국업체는 대부분 ping을 막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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